박진영이 돈만 있으면 산다던 JYP주식 근황

  • 1 리븐 80,200P
  • 2 이판사판 28,220P
  • 3 파카 19,055P
  • 4 한방능이백숙 9,920P
  • 5 음하하 5,000P
  • 6 뽀찌좀주세요 4,500P
  • 7 양대가리 2,500P
  • 8 바태 2,000P
  • 9 2,000P
  • 10 dinozzang 2,000P
글이 없습니다.

박진영이 돈만 있으면 산다던 JYP주식 근황
댓글 0 조회   39

작성자 : 가자가자가자고
게시글 보기












JYP를 크게 추락 시킨 요인은 부진한 실적이다. 앞서 지난 10일 JYP는 장 마감 후 올해 1·4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20% 감소한 336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시장 전망치(439억원)를 크게 밑도는 수준이다.

1·4분기 부진보다 더 큰 문제는 향후 실적이다. 2·4분기 등 올해 남은 성적표에도 빨간불이 켜지면서 주가가 곤두박질 쳤다. 실적 부진이 예상된다는 이유로 이날 하나·한화투자·유진투자·한국투자·현대차·미래에셋·삼성증권 등 증권사 7곳이 JYP의 목표가를 하향 조정했다. 가장 낮은 목표가는 현대차증권과 한화투자증권의 8만원이다.

특히 이들 증권사는 목표가와 함께 연간 영업이익 전망치도 낮췄다. 대표적으로 현대차증권은 올해 JYP의 영업이익을 기존 1831억원에서 10% 낮춘 1643억원으로 내다봤다.

대표 그룹 '스트레이키즈'와 '트와이스'에 대한 의존도가 큰 데다 신인 그룹 데뷔 외에는 이익 모멘텀을 찾아보기 어렵다는 분석이다. 또 JYP360 등 플랫폼 사업을 강화하면서 지출이 늘어날 수밖에 없다는 지적이다.

(후략)

 

 

1분기 실적 부진으로 목표주가하향조정

이번주만 -13%하락

올해들어 -40%하락함

 

 

 

관련기사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4/0005184828?sid=101

 


가자가자가자고님의 최신 글
자유게시판
제목
  • 이제 딱 전역 10일 남은 연예인
    2 1시간전
  • 의외로 아이폰 안쓰고 갤럭시 쓰는 여배우
    0 1시간전
  • 강형욱 전 직원 폭로 영상 뜸
    2 1시간전
  • 김연아 논란 터짐 ㄷㄷㄷ
    2 58분전
  • 시리즈 영화 전 vs 후
    0 51분전
  • 카리나 Supernova 활동 총망라
    2 3시간전
  • 츠키로 알아보는 곽튜브 VS 덱스 
    16 06.01
  • 우수한 치어리더를 기다린 신규진 기자
    17 06.01
  • 아재개그 질색하는 윈터 
    11 06.01
  • 지금 당장 100억 vs 내일 재입대 200억
    11 06.01
  • 앞머리 덮은 금발 카리나
    11 06.01
  • 자기관리 잘한 박기량 비주얼 근황
    22 06.01
window.dataLayer=window.dataLayerI |[I; functiongtag){dataLayer.push(arguments);) gtag(js',newDate()); gtag('config','UA-16853683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