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희진이 기자회견에서 앨범 덜 찍자고 한 이유 댓글 0 조회 24 05.02 11:05 작성자 : 관셈보살 좋아요 팔로우 게시글 보기 시부야 공원에 최근 발매한 세븐틴의 베스트앨범이 "마음껏 가져가세요"라는 설명과 함께 대량으로 버려짐. 참고로 "테일러 스위프트"의 새 앨범이 한 주 동안 191만 장이 팔렸는데, 이 앨범은 발매 당일 226만 장 팔림. 관셈보살님의 최신 글 05.18 재산 탕진했다는 구혜선 근황 05.18 지코 르세라핌 SPOT 챌린지 댓글 근황 05.18 직구 금지법이 문제없는 이유 05.18 피식대학이 사과 안하는 이유 05.18 김호중 다녀간 유흥주점…경찰 새벽 압수수색 집행 05.18 인터뷰 도중 정치적인 답변이 나와 당황했던 기자 05.18 국내축구팬 응원 처음 들어보는 누나 05.18 피식대학 사과입장 없는 이유가 이거때문인가? 05.18 ‘텐프로’ 룸살롱 간 김호중…“술 마시던데” 진술 확보 05.18 하이키 리이나 어제 한국조지메이슨대 축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