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희진이 기자회견에서 앨범 덜 찍자고 한 이유 댓글 0 조회 21 05.02 11:05 작성자 : 관셈보살 좋아요 팔로우 게시글 보기 시부야 공원에 최근 발매한 세븐틴의 베스트앨범이 "마음껏 가져가세요"라는 설명과 함께 대량으로 버려짐. 참고로 "테일러 스위프트"의 새 앨범이 한 주 동안 191만 장이 팔렸는데, 이 앨범은 발매 당일 226만 장 팔림. 관셈보살님의 최신 글 05.17 김호중 텐프로 입성 05.17 하이브가 밝힌 뉴진스가 1년간 활동이 없었던 이유 05.17 케이팝 초동이 말도 안되는 이유 05.17 침묵 중인 ‘피식대학’ 사과할까? 05.17 길거리에 버려진 BTS 정국 & 세븐틴 앨범들 05.17 피식대학 논란에 재조명되는 개그맨 이경규의 조언 05.17 영양 백반집 사장님 "사과는 기대하지 않는다" 05.17 강민경 초미니 원피스 ㅎㄷㄷ 05.17 학창 시절에 인기 많았다는 아이돌 05.17 이 분 커밍아웃 했다네요 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