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희진이 기자회견에서 앨범 덜 찍자고 한 이유 댓글 0 조회 23 05.02 11:05 작성자 : 관셈보살 좋아요 팔로우 게시글 보기 시부야 공원에 최근 발매한 세븐틴의 베스트앨범이 "마음껏 가져가세요"라는 설명과 함께 대량으로 버려짐. 참고로 "테일러 스위프트"의 새 앨범이 한 주 동안 191만 장이 팔렸는데, 이 앨범은 발매 당일 226만 장 팔림. 관셈보살님의 최신 글 05.18 김호중 "노래 안했으면 세계적인 조폭 됐을것" 05.18 피식대학 영양편 상태 근황 ㄷㄷ 05.18 역시 기업들이 발이 빠르네 05.18 유퀴즈에서 편집되어 삐진 강동원 조카 05.18 청순한 윤가이 모음 05.18 조카가 강동원이랑 다니면 외치는 말 05.18 살 찌는 습관 1위 05.18 요즘 와닿는 베테랑 명언 05.18 핑계고 출연하는 이정재 05.18 민희진측 편이였던 전 김앤장 출신 변호사도 손절각 재는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