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희진이 기자회견에서 앨범 덜 찍자고 한 이유 댓글 0 조회 20 05.02 11:05 작성자 : 관셈보살 좋아요 팔로우 게시글 보기 시부야 공원에 최근 발매한 세븐틴의 베스트앨범이 "마음껏 가져가세요"라는 설명과 함께 대량으로 버려짐. 참고로 "테일러 스위프트"의 새 앨범이 한 주 동안 191만 장이 팔렸는데, 이 앨범은 발매 당일 226만 장 팔림. 관셈보살님의 최신 글 05.17 무명 걸그룹의 현실 05.17 민희진 까면 깔수록 뭔가 계속 튀어나오는중 05.17 소문난 꼰대 권은비 05.17 피식대학 의문의 1승... 1박2일 영양편 레전드 05.17 어느 아프리카 부족이 키우는 개를 지키는 방식 05.17 피식대학이 간 음식점 주인 jtbc인터뷰 05.17 교도소 폭염 에어컨 설치 논란 05.17 안재현이랑 이혼한 구혜선 현재 상황 ㄷㄷ 05.17 올해 미스춘향 진 이쁘네요 05.17 마동석 벤치프레스,데드리프트 기록 ㅎ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