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약 자수 유명 30대 래퍼 정체 밝혀짐 댓글 0 조회 24 04.29 14:08 작성자 : 공룡 좋아요 팔로우 게시글 보기 마약을 투약했다며 경찰에 자수한 유명 래퍼가 식케이(30·권민식)인 것으로 확인됐다. 29일 텐아시아가 경찰 관계자 등에 확인한 바에 따르면 지난 1월 마약을 했다고 경찰에 자수한 30대 래퍼는 식케이인 것으로 드러났다. 당시 마약 자수는 이례적인 경우라 화제가 됐으나 정확히 어떤 래퍼인지는 기소 전 수사단계여서 공개되지 않았다. 당시 그는 "여기가 경찰서냐"며 횡설수설했고, 경찰은 그를 인근 지구대로 보내 보호 조치했다. 식케이는 마약류관리법 위반 혐의로 서울서부지검에 기소의견으로 불구속 송치됐다. 공룡님의 최신 글 05.15 모아놓고 보니깐 인생 쥰내 열심히 살았던 케이셉 05.15 (속보) 김호중 음주운전 자백 05.15 실시간 김호중 팬까페 반응 05.15 청하가 나는솔로 나오면 원톱 가능 할까요? 05.15 현재 민희진 뉴진스 팬들이 조작 날조하는 아일릿 원희 영상 05.15 김호중 나무위키 논란 목록 05.15 당췌 뭐하자는건지 1도 모르겠는 에스파 신곡 컨셉 05.15 100세 할머니가 이정도면 엄청 젊은거죠? 05.15 손예진 리즈가 역대 최고 미녀 맞죠? 05.15 국내도입이 시급한 주차단속장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