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약 자수 유명 30대 래퍼 정체 밝혀짐 댓글 0 조회 27 04.29 14:08 작성자 : 공룡 좋아요 팔로우 게시글 보기 마약을 투약했다며 경찰에 자수한 유명 래퍼가 식케이(30·권민식)인 것으로 확인됐다. 29일 텐아시아가 경찰 관계자 등에 확인한 바에 따르면 지난 1월 마약을 했다고 경찰에 자수한 30대 래퍼는 식케이인 것으로 드러났다. 당시 마약 자수는 이례적인 경우라 화제가 됐으나 정확히 어떤 래퍼인지는 기소 전 수사단계여서 공개되지 않았다. 당시 그는 "여기가 경찰서냐"며 횡설수설했고, 경찰은 그를 인근 지구대로 보내 보호 조치했다. 식케이는 마약류관리법 위반 혐의로 서울서부지검에 기소의견으로 불구속 송치됐다. 공룡님의 최신 글 05.17 부산에서 줄서서 사먹는다는 국수 05.17 김창열이 아들은 진짜 잘 키웠네요 05.17 걸그룹 걸스데이 백댄서였던 여자 근황 05.17 SM 소속.. 김희철 & 아이린 레전드 05.17 BMW 중고차 구매해서 튜닝으로 600 태운 덱스 05.17 전설로 남은 예원 "그 영상" 풀버전 05.17 김호중이 본 받아야 할 연예인 05.17 이동진 영화 평론가의 독설에 대한 생각 05.17 SBS채널피셜 직구 "못" 하는 거 목록 05.17 정준하 "개 였으면 젖이 6개 있는데 쟤는 중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