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약 자수 유명 30대 래퍼 정체 밝혀짐 댓글 0 조회 26 04.29 14:08 작성자 : 공룡 좋아요 팔로우 게시글 보기 마약을 투약했다며 경찰에 자수한 유명 래퍼가 식케이(30·권민식)인 것으로 확인됐다. 29일 텐아시아가 경찰 관계자 등에 확인한 바에 따르면 지난 1월 마약을 했다고 경찰에 자수한 30대 래퍼는 식케이인 것으로 드러났다. 당시 마약 자수는 이례적인 경우라 화제가 됐으나 정확히 어떤 래퍼인지는 기소 전 수사단계여서 공개되지 않았다. 당시 그는 "여기가 경찰서냐"며 횡설수설했고, 경찰은 그를 인근 지구대로 보내 보호 조치했다. 식케이는 마약류관리법 위반 혐의로 서울서부지검에 기소의견으로 불구속 송치됐다. 공룡님의 최신 글 05.16 파브르 곤충기의 진실 05.16 서유리 "전남편, 5년간 생활비 안 줘" 05.16 피식대학이 앞으로 하면 안되는 것 05.16 해외투어중 만난 팬한테 찐 감동받은 아이유 05.16 오늘 KBS 9시 뉴스 인터뷰하는 뉴진스 해린&다니엘 05.16 현재 넷플에서 홍보중인 비공식 천만영화 05.16 공중파 음악방송까지 나간 닛몰캐쉬의 출연 소감 05.16 중국집 20년차 경력 자연인의 탕수육 05.16 이번엔 수신료의 가치를 한 KBS 05.16 엑스맨 영화 시리즈에서 은근히 놓치기 쉬운 부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