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약 자수 유명 30대 래퍼 정체 밝혀짐 댓글 0 조회 31 04.29 14:08 작성자 : 공룡 좋아요 팔로우 게시글 보기 마약을 투약했다며 경찰에 자수한 유명 래퍼가 식케이(30·권민식)인 것으로 확인됐다. 29일 텐아시아가 경찰 관계자 등에 확인한 바에 따르면 지난 1월 마약을 했다고 경찰에 자수한 30대 래퍼는 식케이인 것으로 드러났다. 당시 마약 자수는 이례적인 경우라 화제가 됐으나 정확히 어떤 래퍼인지는 기소 전 수사단계여서 공개되지 않았다. 당시 그는 "여기가 경찰서냐"며 횡설수설했고, 경찰은 그를 인근 지구대로 보내 보호 조치했다. 식케이는 마약류관리법 위반 혐의로 서울서부지검에 기소의견으로 불구속 송치됐다. 공룡님의 최신 글 05.20 강형욱이 생각하는 강아지 복지 05.20 "당일 안 팔리는 성심당 빵은 기부된다." 05.20 가수 박재정 근황 ㄷㄷ 05.20 김선우가 김병현한테 빡쳤던 이유 ㅋㅋㅋ 05.20 회사 대표가 직원에게 선의로 목돈을 만들어 줌 05.20 여기서 20편 이상 알면 아재 ㄷㄷ 05.20 강형욱이 말하는 대한민국의 반려견 문화 05.20 국내 아이돌 숙소 GOAT 05.20 에픽하이 "우산" 탄생비화 05.20 아일릿 공식 계정 팔로우 대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