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약 자수 유명 30대 래퍼 정체 밝혀짐 댓글 0 조회 30 04.29 14:08 작성자 : 공룡 좋아요 팔로우 게시글 보기 마약을 투약했다며 경찰에 자수한 유명 래퍼가 식케이(30·권민식)인 것으로 확인됐다. 29일 텐아시아가 경찰 관계자 등에 확인한 바에 따르면 지난 1월 마약을 했다고 경찰에 자수한 30대 래퍼는 식케이인 것으로 드러났다. 당시 마약 자수는 이례적인 경우라 화제가 됐으나 정확히 어떤 래퍼인지는 기소 전 수사단계여서 공개되지 않았다. 당시 그는 "여기가 경찰서냐"며 횡설수설했고, 경찰은 그를 인근 지구대로 보내 보호 조치했다. 식케이는 마약류관리법 위반 혐의로 서울서부지검에 기소의견으로 불구속 송치됐다. 공룡님의 최신 글 05.17 현재 피식대학이 입꾹닫 버티고 있는 이유 추측 05.17 (여자)아이들이 올해 달성하게 될 기록 05.17 그저 믿고 보는.. 카리나 인스타 05.17 현시점 걸그룹 미모 TOP 4 무조건 가능 05.17 "대전의 딸" 안유진 얼빡샷 05.17 크리오 광고 모델이 된 양세찬 05.17 에스파 윈터 입덕직캠 와꾸 미모 05.17 "한일가왕전" 일본인 출연자 자막 논란 05.17 차인 적 한 번도 없다는 황치열 몸매 근황 05.17 "멤버 24명" 걸그룹 트리플에스의 음악방송 고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