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욱 감독 차기작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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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4 1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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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비슈포댄서
석방일 바로 전날 탈옥을 한 남자. 그는 현금수송차 무장강도 사건의 용의자. 사건 당시 많은 사상자가 났으며, 엄청난 액수의 돈은 어디론가 사라져버렸다. 교도소에서는 당연히 그를 줘패서 돈을 찾아내려는 온갖 시도들이 있었다. 교도소에서는 온갖 것들을 다 이용해 무기를 만들 수 있다. 그토록 온갖 궂은 일을 다 당해오며 기나긴 세월을 버텨온 그가 왜 하루를 못참고 뛰쳐나가 대형 뉴스를 만들어내는가. 왜 그는 그토록 간절했는가.]
주인공은 아마 30~40대 남자, 지적 이미지의 배우라고.
박찬욱감독 작품중 오랜만의 남자 주인공 원톱이고 로맨스, 액션, 드라마 모두 있다고 함.
원작 :라이프 or 데스
'더 제일브레이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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