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곡가 250에 대해서도 할말했었다는 민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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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3 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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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마라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출신 제작자가 자신의 취향을 반영해 고른 곡들이 지난해와 올해, 가장 대중적으로 성공한 음악이 됐다는 점이 의미심장하다. 스스로 음원 성공의 이유를 어떻게 분석하고 있나.
현재 우리 작업으로 알려진 250은 과거 무명 시절에도 감각적인 작곡가였고 이전에도 종종 다른 아이돌 팀에 곡을 제공했었다. 하지만 현재 우리 결과물과는 다른 결이다. 당연한 말이지만 모든 작업물은 최종 결정권자의 결정에 따라 스타일이 좌지우지 될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내 선택과 결정의 무게감이 상당하다. 따라서 질문의 ‘골랐다’는 표현은 맞지만 틀리기도 한 표현이다.
250: 어텐션 하입보이 디토 작곡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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