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욱감독의 차기작과 차차기작, 차차차기작 본인피셜

+ 스포츠분석
경험치랭킹
  • 1 리븐 80,200P
  • 2 이판사판 28,220P
  • 3 파카 19,055P
  • 4 한방능이백숙 9,920P
  • 5 음하하 5,000P
  • 6 뽀찌좀주세요 4,500P
  • 7 양대가리 2,500P
  • 8 바태 2,000P
  • 9 용 2,000P
  • 10 dinozzang 2,000P
글이 없습니다.

박찬욱감독의 차기작과 차차기작, 차차차기작 본인피셜
댓글 0 조회   23

작성자 : 개장수11
게시글 보기

20240423_142915_1.png 박찬욱감독의 차기작과 차차기작, 차차차기작 본인피셜

이번 동조자 인터뷰 마지막 질문에서, 

 

동조자 > the jail breaker 탈옥자(곧 촬영) > 액스(캐스팅끝) > 학살기관(시나리오작업중) 

20240423_143312_1.png 박찬욱감독의 차기작과 차차기작, 차차차기작 본인피셜

드.디.어. 

제발 HBO아니면, 넷플릭스라도.. 



개장수11님의 최신 글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자유게시판
제목
  • 데드풀3 카메오 루머 ㄷㄷ
    10 05.05
  • 배송중 사라진 골드바... 범인은 퀵기사
    10 05.05
  • (여자)아이들 전소연이 자기팬들한테 욕쳐먹는 이유
    10 05.05
  • 목소리만으로 여자 아이돌 정체 추리하는 요즘 초딩들
    10 05.05
  • 저출산으로 대위기인 국가의 예능 꼬라지
    10 05.05
  • 서울예대 수석 졸업이라는 윤가이 졸업 사진 촬영 현장
    10 05.05
  • 김지원 팬미팅... 소소한 논란
    10 05.05
  • 안재현 "여친 왜 이렇게 오래 만나?"
    10 05.05
  • 배우 김수현 인스타용 사진 vs 팬소통 어플 사진 괴리감
    10 05.05
  • 프로 아이도루 그 자체인 아이브 팬서비스 가치관
    10 05.05
  • 블랙핑크 제니의 이도류 ㄷㄷ
    10 05.05
  • 오펜하이머가 뭔지 모르는 권은비
    10 05.05
  • 오늘 예정되었던 범죄도시 4 무대인사가 갑자기 취소된 이유
    10 05.05
  • 현재 제주도 초비상
    10 05.05
  • 한국의 영화 마니아들이 소지섭에게 큰 신세 지고 있는 이유
    10 05.05
window.dataLayer=window.dataLayerI |[I; functiongtag){dataLayer.push(arguments);) gtag(js',newDate()); gtag('config','UA-16853683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