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구르족 따라가고 있다는 조선족들 근황
댓글
0
조회
27
04.08 10:34
작성자 :
가자가자가자고
가자가자가자고
한국어 간판이 즐비해서, 사진 촬영 명소로 이름난 곳입니다.
하지만 최근에는 중국어 위주 간판으로 점차 교체되고 있습니다.
중국어 중심으로 표기하도록 자치단체 조례가 바뀌었기 때문입니다.
학교에서도 변화가 일어났습니다.
최근 몇 년 사이 중국 당국이 한국어 수업을 없애고 거의 모든 과목을 중국어로만 수업하게 했습니다.
문화말살정책 펴는중
가자가자가자고님의 최신 글
- 05.20 연예인들이 반사판에 집착하는 이유
- 05.20 승리가 ‘방폭’한 단톡에 정준영이 홀로 남은 이유
- 05.20 침착맨의 백종원 뼈 치킨 후기
- 05.20 은퇴 고민하다 13년 만에 다른 팀으로 이적한 치어리더...jpg
- 05.20 뉴진스 다니엘 "결국엔 지나갈 것" 심경 고백
- 05.20 사람들이 많이 공감하고 있는 피식대학 사과문에 달린 댓글
- 05.20 수지x김우빈 [다 이루어질지니] 넷플릭스 제작 확정
- 05.20 미디어스에서 나온 민희진 비판칼럼
- 05.20 뉴진스 해린이 만들었다는 "마름모 하트"의 진실
- 05.20 민희진 유출 카톡 중 반박불가인 말.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