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영석 PD 같은 패턴이 질린다는게 쌉소리인 이유
댓글
0
조회
21
04.01 15:55
작성자 :
가자가자가자고
해외에서 살아보고 싶은 로망이 다들 있는데 거기에 자영업 + 유사 가족 느낌으로 쓰까서 녹여낸
현대 사회 트랜드를 제대로 읽은 당시로선 시대를 앞선 프로그램이였다고 함
이 얘기 하자 프로그램 만든 당사자인 나영석 PD가 진짜로 저런 생각하며 만든거 맞다고 놀람
나피디 만날 우려먹는다 하는데
디테일로 가면 정확히 시청 타겟을 정조준해서 디테일하게 맞추는게 보이지
신서유기 : 3050 남자들이 꿈꾸는 친구들과 철없는 애처럼 노는 여행 컨셉
윤식당 : 본문 참조
지락실 : 여자들이 꿈꾸는 마음맞는 친구와 가는 여행 로망
콩콩팥팥 : 도시를 벗어나 주말농장 해보고 싶은 3040 타겟
가자가자가자고님의 최신 글
- 05.17 구인구직 0명 구함으로 뉴스까지 나온 유튜버 근황
- 05.17 페이커 만나고 얼굴 빨개진 허영지
- 05.17 결국 KBS 입갤한 피식대학 지역비하 논란
- 05.17 현재 에스파 신곡 반응.. jpg
- 05.17 오늘 공개되는 넷플릭스 더에이트쇼
- 05.17 요즘 헐리웃 여배우 성형 트렌드
- 05.17 뺑소니 김호중, 인정된 혐의없으니 공연 그대로 진행
- 05.17 장성규, 청담 65억 꼬마빌딩 상투?…3년 만에 100억 건물주
- 05.17 <퓨리오사: 매드맥스 사가> 씨네21 별점 및 한 줄 평
- 05.17 주당으로 유명한 김희선의 클라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