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역 영화배우 시절 고말숙 댓글 0 조회 30 03.27 11:23 작성자 : 대박노 좋아요 팔로우 게시글 보기 2010년 개봉한 영화 악마를 보았다에서 중학생 단역 역할로 출연했던 고말숙 당시 고말숙은 실제 95년생 중학생이었음 출연 당시에는 본명 장하늘로 크레딧에 올라감 (지금은 개명해서 장인서) 원래 고말숙은 이 장면 이후 최민식에게 겁탈 당하는 여중생 역할을 맡을 예정이었는데 고말숙 키가 중학생 때 이미 175cm여서 덩치로 최민식을 압도하는 바람에 결국 단역 역할로 밀려남 이 역할은 동갑내기 95년생 똑같이 중학생이었던 이혜아 배우분에게 돌아감 프로필에도 당당히 기재된 악마를 보았다 출연 경력 대박노님의 최신 글 05.20 계속 가격 올라가고 있는 여름 음식 05.20 오마이걸에 이렇게 이쁜 멤버가 있었나 05.20 여초에서 한남만 모른다는 한국의 비혼 05.20 마스크 뚫고 나오는 블랙핑크 지수 미모 05.20 새로 공개된 민희진과 어도어 부대표의 대화 05.20 한가인 남편.. 연정훈이 욕 ㅈㄴ 먹었던 이유 05.20 에스파 윈터 레전드 썸네일 떴다.. jpg 05.20 "잘생쁨" 그 자체라는 여자아이돌 05.20 현대 다녔던 어르신들이 말하는 그 시절 회사생활 05.20 레이저 600샷 맞고 부은 송지효 얼굴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