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소희도 했는데…‘노타투존’ 확산에 문신족 반발 댓글 0 조회 24 03.26 17:46 작성자 : 더한마음 좋아요 팔로우 게시글 보기 호텔·헬스장 등에서 ‘문신한 사람 출입 금지’ 유명인도 흔하게 하는데…문신족 ‘불만’ 그러나 ‘노타투존’이 확산하는 현상에 대해 문신이 있는 사람들은 불만을 표출하고 있다. 문신을 했다는 이유로 특정 장소의 출입을 금지하는 것은 부당하다는 지적이다. 이들은 유명인들도 문신을 즐겨 한다는 점에서 문신이 대중화된 문화이며 개인의 자유라고 지적했다. 최근 배우 한소희가 과거 타투 스티커를 한 모습이 공개돼 주목을 받았다. 또 BTS의 정국, 에스파의 카리나 등 유명인들도 문신 패션을 선보이고 있다. 더한마음님의 최신 글 05.05 임영웅 팬들한테는 성지라는 PC방 05.05 인성이 느껴지는 김광규식 칭찬법 05.05 한국영화는 노잼이고 외국 영화는 재밌는 이유 05.05 장원영이 30초동안 나만 바라봐 준다면? 05.05 하루에 점보라멘 4그릇 먹는 여자ㄷㄷㄷ 05.05 qwer 위문공연 ㅅㅂ 반응보소 ㅋㅋㅋ 05.05 엔믹스 설윤 조만간 디스 당하겠네 ㄷㄷㄷ 05.05 오늘자 잇섭 개빡치게 만드는 문상훈 ㅋㅋㅋㅋ 05.05 권은비 업은 양세찬 반응이... 05.05 오피셜) 피식쇼 다음화 게스트 현우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