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소희도 했는데…‘노타투존’ 확산에 문신족 반발 댓글 0 조회 27 03.26 17:46 작성자 : 더한마음 좋아요 팔로우 게시글 보기 호텔·헬스장 등에서 ‘문신한 사람 출입 금지’ 유명인도 흔하게 하는데…문신족 ‘불만’ 그러나 ‘노타투존’이 확산하는 현상에 대해 문신이 있는 사람들은 불만을 표출하고 있다. 문신을 했다는 이유로 특정 장소의 출입을 금지하는 것은 부당하다는 지적이다. 이들은 유명인들도 문신을 즐겨 한다는 점에서 문신이 대중화된 문화이며 개인의 자유라고 지적했다. 최근 배우 한소희가 과거 타투 스티커를 한 모습이 공개돼 주목을 받았다. 또 BTS의 정국, 에스파의 카리나 등 유명인들도 문신 패션을 선보이고 있다. 더한마음님의 최신 글 05.18 ‘김호중 술자리 동석’ 유명 개그맨 곧 조사 05.18 베이비복스 이희진한테 진짜 무례하게 굴었다는 걸그룹 후배 05.18 뉴진스 롤라팔루자 공연 중에 찍힌 민희진 05.18 2달 전 요정식탁에 나왔던 피식대학 05.18 오늘 김호중 콘서트장 앞 팬 인터뷰 05.18 성적 압박을 많이 받았던 듯한 르세라핌 05.18 가수 하림 인스타글 05.18 민희진이 쓴 이상순 목격담 05.18 문지인 결혼식 참석한 오윤아 05.18 윤가이가 딱 7의 여자의 정석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