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외로 가수 청하가 연예인 최초로 했던 것 댓글 0 조회 26 03.12 18:16 작성자 : 관셈보살 좋아요 팔로우 게시글 보기 (엑스포츠뉴스 정민경 기자) 가수 청하가 연예계 1호 코로나19 확진을 겪었던 심경을 털어놨다. 이날 청하는 지난 2020년 연예인 최초로 코로나19 확진 기사가 나왔다고 언급했다. 청하는 "그 당시에는 코로나를 다들 많이 무서워하던 시기였다"라며 "죄인이 된 기분이었다"라고 회상했다. 이어 그는 "그 기억 때문에 사람이 많은 곳을 자주 가지는 않는다. 나에게는 트라우마 아닌 트라우마다"라고 토로했다. 관셈보살님의 최신 글 06.01 권은비를 압도하는 백댄서 06.01 여자 모델 집 변기 촬영하는 남자 06.01 베이비복스 이희진 최근 근황 06.01 북한에서 난리났다는 한국 영화 “파묘” ㄷㄷㄷ 06.01 민희진 기자회견에 슈퍼챗 쏜 메이플스토리 06.01 드라마 역사에 남을 D.P 시즌2 명장면 06.01 우수한 치어리더가 그만뒀다가 다시 돌아온 이유 06.01 천상 개그우먼 민지 06.01 애플TV+ <파친코 시즌2> 공개일 발표 06.01 얼굴 관리는 거의 안한다는 이용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