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 적 혼날 때 혼내는 어른보다 싫었던 존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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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21 21:01
작성자 :
공룡
옆에서 말려주는 것도 아예 같이 혼내는 것도 아니고
은근 슬쩍 우는 아이 흉내 내며 놀리던 깐족 어르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