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 적 혼날 때 혼내는 어른보다 싫었던 존재

LOGIN

어릴 적 혼날 때 혼내는 어른보다 싫었던 존재
댓글 0 조회   60

작성자 : 공룡
게시글 보기


옆에서 말려주는 것도 아예 같이 혼내는 것도 아니고

은근 슬쩍 우는 아이 흉내 내며 놀리던 깐족 어르신..


공룡님의 최신 글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자유게시판
제목
  • 남편이 헌혈 처음 했다고 자랑하자 아내 반응
    60 2023.12.22
  • 배우 김동욱 결혼식 하객 복장 논란
    60 2023.12.23
  • 욘사마가 생각난다는 최근 엑소 수호
    60 2023.12.23
  • 개들이 서로의 똥꼬 냄새를 맡는 이유
    60 2023.12.23
  • 현역 때보다 몸이 좋아진 김동현
    60 2023.12.25
  • 역대 전두환을 맡은 배우들 총 모음집
    60 2023.12.26
  • "나 하니인데" 밈 뉴진스 공식 채널 등판
    60 2023.12.28
  • 공채만 3번 붙은 개그우먼 그러나...
    60 2023.12.29
  • “직원끼리 성관계” 서약서…성인용품 회장 변태적 실체
    60 2023.12.30
  • 꽤 인상적이였던 기안 대상 소감
    60 2023.12.30
  • 29살 남지현 교복샷
    60 2023.12.31
  • 호불호 갈리는 신혜선 vs 고윤정
    60 01.02
  • KBS 연기대상 진짜 고마운 사람 언급해 빵터지게 만든…
    60 01.02
  • 학교 도서 관리 시스템의 필요성
    60 01.02
  • 붓다가 열반에 들기 전 남긴 마지막 유훈
    60 01.02
window.dataLayer=window.dataLayerI |[I; functiongtag){dataLayer.push(arguments);) gtag(js',newDate()); gtag('config','UA-16853683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