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근황 - 새해 시작부터 똥 훔치느라 바쁨 댓글 0 조회 57 01.10 13:40 작성자 : 더한마음 좋아요 팔로우 게시글 보기 새해를 맞아 농촌에 거름을 지원하기 위해 모인 트럭들입니다. 트럭마다 과학농사, 자급자족 등의 구호에 거름을 마련한 기관 이름을 붙였는데, 제과도매소, 여관, 목욕탕, 백화점 등 여러 기관이 망라돼 있습니다. 더한마음님의 최신 글 05.20 이정재: "아마 감독 한번 더 해볼 거 같다" 05.20 민희진식 계산법 05.20 합의 실패해서 징역각나온 탈덕수용소 05.20 버닝썬 게이트 증언을 포함한 구하라 사망전 행적 타임라인 05.20 벤의 열애중을 부르는 양세찬 05.20 타이타닉을 본 17살 일본 여고생 05.20 구하라 전남친의 협박 05.20 어느 미국 SF 드라마가 혁신이라는 소리 듣는 이유 05.20 복수를 해도 소중한 사람은 돌아오지 않아 05.20 의외로 이빨에 안 좋다는 습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