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근황 - 새해 시작부터 똥 훔치느라 바쁨 댓글 0 조회 56 01.10 13:40 작성자 : 더한마음 좋아요 팔로우 게시글 보기 새해를 맞아 농촌에 거름을 지원하기 위해 모인 트럭들입니다. 트럭마다 과학농사, 자급자족 등의 구호에 거름을 마련한 기관 이름을 붙였는데, 제과도매소, 여관, 목욕탕, 백화점 등 여러 기관이 망라돼 있습니다. 더한마음님의 최신 글 05.20 "오징어게임2" 이정재 출연료 ㄷㄷ 05.20 PC 범벅.. 로미오와 줄리엣 근황 05.20 김호중 "죄송합니다" 음주운전 인정 05.20 배우 이제훈 개인 유튜브 시작 05.20 최근 강동원 실물 직캠 수준 05.20 권은비 스프라이트 새광고 ㅗㅜㅑ 05.20 8톤 트럭이 두대 있었던 박명수 아버지 05.20 70대 노인 페달혼동 사고 05.20 음주 인정한 김호중 팬카페 반응 05.20 조규성과 비밀연애하는 느낌 받았다는 트위터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