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tz.de/sport/fc-bayern/druck-fc-bayern-transfer-kim-min-jae-wechsel-ssc-neapel-ausstiegsklausel-manchester-city-92353756.html

바이에른은 꿈의 수비수인 김민재의 영입에 근접했습니다. 하지만 맨체스터 시티가 개입할 수 있기 때문에 바이에른은 지금 행동해야 합니다.

바이에른의 "스포츠 위원회" 이적 대책 위원회가 수요일에 다시 만나 다음 시즌 선수단 계획을 어떻게 진행할 것인지 논의할 예정입니다. 이사회는 인사 계획에서 매일 더 많은 압박을 받고 있으며 여기에는 몇 가지 이유가 있습니다.

FC 바이에른은 김민재와 함께 다음 시즌을 구상해야 합니다. – 방출 조항은 7월 15일까지 지불해야 한다.

TZ가 알게 된 것처럼 바이에른은 원하는 중앙 수비수 김민재(26)에 대한 4500만 유로의 방출 조항을 즉시 지불할 수 있으며 7월 15일까지 이를 활성화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원래 계획이 뒤바뀔 수 있습니다.

김민재 바이에른행? 맨시티와 펩 과르디올라가 개입 가능

김민재는 독일 챔피언으로의 이적을 선호하지만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뉴캐슬 유나이티드 외에도 다른 프리미어 리그 클럽도 관심을 보이고 있습니다. 재정적으로 강력한 챔피언스 리그 우승자가 마지막 순간에 개입 할까요?

가능하지만 가능성은 거의 없을것 같습니다. 바이에른과 김민재의 거래가 아직 확정되지 않았더라도 그들은 올바른 길을 가고 있습니다. 하지만 절대 방심해서는 안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