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 안 마셨다던 김호중, 유흥주점 나와 휘청 댓글 0 조회 32 05.16 21:49 작성자 : 드가쥬아 좋아요 팔로우 게시글 보기 김호중은 잠시 휘청이더니, 대리기사가 대기하고 있는 고급 승용차 조수석에 올라탔다. 김호중이 탑승한 차는 김호중 명의의 고급 승용차였다. 대리기사는 김호중을 집까지 태워다줬다. 50분 뒤, 김호중은 직접 SUV 차량을 몰고 어디론가 가다가 맞은 편 차선의 택시를 추돌하고 그대로 자리를 떠났다. 김호중이 사고 당시 가고 있던 곳은 또다른 술집이었다. 개인 일정으로 지인들을 만나기 위해 다시 차를 끌고 나왔다고 했다 http://m.heraldpop.com/view.php?ud=202405161932574246638_1&ACE_SEARCH=1 드가쥬아님의 최신 글 06.01 츠키로 알아보는 곽튜브 VS 덱스 06.01 우수한 치어리더를 기다린 신규진 기자 06.01 아재개그 질색하는 윈터 06.01 지금 당장 100억 vs 내일 재입대 200억 06.01 앞머리 덮은 금발 카리나 06.01 자기관리 잘한 박기량 비주얼 근황 06.01 프로미스나인 비주얼 담당 오늘 인스타 06.01 일상 즐기는 로제 근황 06.01 학창시절 미모 원탑 06.01 피임 안했다고 혼난 어린이집 여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