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약 자수 유명 30대 래퍼 정체 밝혀짐 댓글 0 조회 38 04.29 14:08 작성자 : 공룡 좋아요 팔로우 게시글 보기 마약을 투약했다며 경찰에 자수한 유명 래퍼가 식케이(30·권민식)인 것으로 확인됐다. 29일 텐아시아가 경찰 관계자 등에 확인한 바에 따르면 지난 1월 마약을 했다고 경찰에 자수한 30대 래퍼는 식케이인 것으로 드러났다. 당시 마약 자수는 이례적인 경우라 화제가 됐으나 정확히 어떤 래퍼인지는 기소 전 수사단계여서 공개되지 않았다. 당시 그는 "여기가 경찰서냐"며 횡설수설했고, 경찰은 그를 인근 지구대로 보내 보호 조치했다. 식케이는 마약류관리법 위반 혐의로 서울서부지검에 기소의견으로 불구속 송치됐다. 공룡님의 최신 글 06.01 권은비를 압도하는 백댄서 06.01 여자 모델 집 변기 촬영하는 남자 06.01 베이비복스 이희진 최근 근황 06.01 북한에서 난리났다는 한국 영화 “파묘” ㄷㄷㄷ 06.01 민희진 기자회견에 슈퍼챗 쏜 메이플스토리 06.01 드라마 역사에 남을 D.P 시즌2 명장면 06.01 우수한 치어리더가 그만뒀다가 다시 돌아온 이유 06.01 천상 개그우먼 민지 06.01 애플TV+ <파친코 시즌2> 공개일 발표 06.01 얼굴 관리는 거의 안한다는 이용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