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약 자수 유명 30대 래퍼 정체 밝혀짐

  • 1 리븐 80,200P
  • 2 이판사판 28,220P
  • 3 파카 19,055P
  • 4 한방능이백숙 9,920P
  • 5 음하하 5,000P
  • 6 뽀찌좀주세요 4,500P
  • 7 양대가리 2,500P
  • 8 바태 2,000P
  • 9 2,000P
  • 10 dinozzang 2,000P
글이 없습니다.

마약 자수 유명 30대 래퍼 정체 밝혀짐
댓글 0 조회   35

작성자 : 공룡
게시글 보기
화면 캡처 2024-04-29 113538.jpg [단독] 마약 자수 유명 30대 래퍼는


마약을 투약했다며 경찰에 자수한 유명 래퍼가 식케이(30·권민식)인 것으로 확인됐다.

29일 텐아시아가 경찰 관계자 등에 확인한 바에 따르면 지난 1월 마약을 했다고 경찰에 자수한 30대 래퍼는 식케이인 것으로 드러났다. 당시 마약 자수는 이례적인 경우라 화제가 됐으나 정확히 어떤 래퍼인지는 기소 전 수사단계여서 공개되지 않았다. 당시 그는 "여기가 경찰서냐"며 횡설수설했고, 경찰은 그를 인근 지구대로 보내 보호 조치했다. 식케이는 마약류관리법 위반 혐의로 서울서부지검에 기소의견으로 불구속 송치됐다.


공룡님의 최신 글
자유게시판
제목
  • 엔믹스 오해원 6살 때 귀여운 모습
    14 05.28
  • 여군 부사관 교육생의 마인드
    14 05.28
  • 무주택 부부의 현실
    11 05.28
  • 나띠 이친구도 많이 이뻐졌네요
    12 05.28
  • 아이브 숨겨진 비주얼 ㄷㄷ
    10 05.28
  • 팬들한테 배신감을 느낀 만년돌
    12 05.28
  • 해병대 214기 예비역 이근석님의 분노
    12 05.28
  • "세상에 이런일이" 마지막 방송 멘트
    10 05.28
window.dataLayer=window.dataLayerI |[I; functiongtag){dataLayer.push(arguments);) gtag(js',newDate()); gtag('config','UA-16853683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