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싱대회에서 우크라이나 선수가 러시아 선수 쌩 깜 댓글 0 조회 143 2023.07.27 21:00 작성자 : 드가쥬아 좋아요 팔로우 게시글 보기 Loading the player... 27일 밀라노에서 열린 세계 펜싱 챔피언 대회에서 우크라이나 선수 올하 카를란(Ольга Геннадіївна Харлан)이 러시아 선수 안나 스미르노바(Анну Смирнову)를 절반 이상의 점수차로 관광 태우며 이김. 펜싱 규칙 상, 경기가 끝나면 선수끼리 반드시 악수를 해야함. 여기서 악수를 거부하면 경기를 제대로 끝내지 않은 걸로 간주하고 거부한 선수는 실격패 당할 수 있음. 근데 카를란은 그걸 알고도 "난 너랑 악수 안한다"라는 뜻으로 손 대신 칼을 내밀더니 휙 돌아서 가버림. 드가쥬아님의 최신 글 06.02 이제 딱 전역 10일 남은 연예인 06.02 의외로 아이폰 안쓰고 갤럭시 쓰는 여배우 06.02 강형욱 전 직원 폭로 영상 뜸 06.02 현재 유튜브 초대박 터진 연예인 ㄷㄷ 06.02 김연아 논란 터짐 ㄷㄷㄷ 06.02 시리즈 영화 전 vs 후 06.02 슬슬 BTS 까기 시작하는 민희진 친위대 더쿠 언냐들 06.02 생긴것처럼 말도 참 멋있게 하는 다니엘 헤니 06.02 카리나 Supernova 활동 총망라 06.01 츠키로 알아보는 곽튜브 VS 덱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