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택시운전사> 실존모델 김사복 댓글 0 조회 33 05.18 14:20 작성자 : 감정괴물 좋아요 팔로우 게시글 보기 영화 결말에 나왔다시피, 사건 이후로독일기자 힌츠페터와 연락이 닿지 않아서영화에서도 인물에 대한 서사는 상상으로 채워넣어야 했음 영화 개봉이후 화제성에 힘입어 실존인물을 찾을 수 있게 되었는데학살을 목격한 PTSD로 알코올 의존증을 얻게 되었고4년후 간암으로 사망함그간 행방이 묘연했던 이유도 그것 영화와 다르게 개인택시가 아닌 호텔택시를 운전했으며사회에 무관심한 소시민이 아니라 관심이 매우 많은 사람이었다고 함독일 기자들에게 당시 한국의 상황을 설명한것도 김사복 감정괴물님의 최신 글 06.02 울컥하게 되는 50대의 고독사 현장 06.02 스펀지 광기 넘치던 시절 실험 수준 ㄷㄷㄷ 06.02 충격적 결말인 불면증 걸린 강아지 06.02 최민수 : 상대가 여자면 더 힘들다 06.02 역대 줄리엣 배우 비주얼 비교 06.02 한국인이라고 오해 받는게 싫은 중국인 06.02 7살 어린이들한테 기 다 빨리는 오해원 06.02 본명이 이승리였던 모모랜드 낸시 06.02 등장만으로 여자꼬시기 완료 06.02 초딩래퍼 차노을 아빠 맨스티어 디스랩 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