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민이는 부상 안고 뛰고 있고, 안좋은 몸상태로 전방 압박하며 혹사하고 있고,

그래도 팀 분위기가 좋고 감독이 조기 교체해주면서 배려해 주는 느낌인데...

민재는 투헬의 무리한 공격 축구 전술 때문에 공격은 8명이서 하고 수비는 민재랑 우파메카노 단 둘이서만 하고

이건 전술적으로 민재 죽일려고 심하게 갈아넣고 있습니다. 언제 민재 부상 당해 드러누워도 전혀 이상하지 않는 상태!!

대표팀의 두 축이 흥민이와 민재인데, 제발 부상 조심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