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반박 "韓 축구 거친 플레이, 세계적으로 유명" 엄원상 부상 잊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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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29 19:01
작성자 :
공룡
중국이 거친 플레이를 펼치는 건 자신들이 아닌 오히려 한국 축구라고 반박했다.
중국 소후닷컴은 29일(한국시간)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8강에서 중국의 승리를 예상하는 팬이나 전문가는 거의 없다. 중국은 "최강팀" 한국과 맞붙기 때문이다. 한국팀은 병역혜택을 위해 뛰고 있기 때문에 객관적으로 한국이 올라갈 가능성이 더 높다"며 전력 열세를 인정했다.
하지만 매체는 "황선홍 한국 감독을 중국을 "거친 축구"라고 묘사했다. 또 "누구도 한국을 막을 수 없다"고 표현했다"며 "이는 중국이 거칠면서 승리를 막을 힘도 없다는 뜻"이라고 언짢아했다.
앞서 황선홍 감독은 27일 대회 16강전, 키르기스스탄에 5-1로 이긴 뒤 8강 상대 중국에 대해 언급했다. 황 감독은 "중국의 많은 관중이나 거친 플레이에 대한 압박을 이겨내지 못하면, 금메달을 목에 걸 수 없다"고 승리 의지를 불태웠다.
이에 대해 소후닷컴은 "중국이 한국만큼 강하지 않다는 건 객관적인 사실이고, 팬들도 동의한다. 하지만 황선홍 감독이 중국이 거친 축구를 했다고 말하자 팬들은 참지 못했다"며 "중국 팬들은 한국전이 힘들었다고 얘기한다. 그들은 거친 플레이를 펼치고, 이미 세계적으로 알려져있다"고 반박했다.
올해 중국과의 평가전. 다리아작내려고 태클들어가는거 봐라.. 짱개새끼들
꼴보기싫네... 개박살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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