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학적인 대화로 밤을 세웠다는 방시혁과 박진영 댓글 0 조회 39 2023.11.02 20:02 작성자 : 대박노 좋아요 팔로우 게시글 보기 방시혁은 서울대 미학과 출신 되게 속물이었어서 백과사전에 보니까 말도 그럴듯 해요. 처음 봤는데 미학과를 붙었어요. 전혀 아니더라고요. 음악 미술 전혀 상관없고. 저는 귀가 솔깃해요. 정말 자기를 자기를 속이는 부분이 얼만큼일까. 그런 영화는 유치하다. 좋은 영화는 어려운 영화다. 이런 대화를 한적이 있어요. 복잡하고. 그 당시에는 자존심이 있으니까 세상아, 내 근처에 오지 말아줄래? 막 이런 식으로. 대박노님의 최신 글 06.01 츠키로 알아보는 곽튜브 VS 덱스 06.01 우수한 치어리더를 기다린 신규진 기자 06.01 아재개그 질색하는 윈터 06.01 지금 당장 100억 vs 내일 재입대 200억 06.01 앞머리 덮은 금발 카리나 06.01 자기관리 잘한 박기량 비주얼 근황 06.01 프로미스나인 비주얼 담당 오늘 인스타 06.01 일상 즐기는 로제 근황 06.01 학창시절 미모 원탑 06.01 피임 안했다고 혼난 어린이집 여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