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브 vs 민희진 법정 폭로전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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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7 14:39
작성자 :
공룡
뉴진스와 계약 중이었던 해외 명품 브랜드와 르세라핌의 신규 계약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이해 상충이 발생되었고, 브랜드시너지사업팀은 어도어와 브랜드 양측에 서로 다른 거짓말로 계약을 체결한 정황이 드러난 사건이었습니다.
브랜드시너지사업팀은 어도어, 쏘스뮤직 각 레이블을 모두 공평하게 대하는 것이 당연합니다. 그러나 브랜드시너지사업팀은 특정한 아티스트에 편향된 업무처리를 하였고, 그러한 정황이 밝혀지고 나서야 어도어의 항의를 수용하여 3개월 치 에이전시 수수료를 반환하면서 계약을 마무리할 수 있었습니다.
그 과정에서 브랜드를 직접 만나 사실 여부를 가려내고 시시비비를 따지는 불필요한 업무 또한 온전히 레이블의 몫이었습니다.
하이브가 내세운것 : 무당이 내부인사개입,경영개입한 증거 , 전속 계약해지권 요구한 증거 , 네이버두나무 접촉한 증거
민희진이 내부직원들에게 막말하던 증거
민희진측(민희진불참) 이 내세운것 : 뉴진스가 나랑 함께하고싶어해요 , 방시혁이 뉴진스애들피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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