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소희도 했는데…‘노타투존’ 확산에 문신족 반발 댓글 0 조회 32 03.26 17:46 작성자 : 더한마음 좋아요 팔로우 게시글 보기 호텔·헬스장 등에서 ‘문신한 사람 출입 금지’ 유명인도 흔하게 하는데…문신족 ‘불만’ 그러나 ‘노타투존’이 확산하는 현상에 대해 문신이 있는 사람들은 불만을 표출하고 있다. 문신을 했다는 이유로 특정 장소의 출입을 금지하는 것은 부당하다는 지적이다. 이들은 유명인들도 문신을 즐겨 한다는 점에서 문신이 대중화된 문화이며 개인의 자유라고 지적했다. 최근 배우 한소희가 과거 타투 스티커를 한 모습이 공개돼 주목을 받았다. 또 BTS의 정국, 에스파의 카리나 등 유명인들도 문신 패션을 선보이고 있다. 더한마음님의 최신 글 06.02 울컥하게 되는 50대의 고독사 현장 06.02 스펀지 광기 넘치던 시절 실험 수준 ㄷㄷㄷ 06.02 충격적 결말인 불면증 걸린 강아지 06.02 최민수 : 상대가 여자면 더 힘들다 06.02 역대 줄리엣 배우 비주얼 비교 06.02 한국인이라고 오해 받는게 싫은 중국인 06.02 7살 어린이들한테 기 다 빨리는 오해원 06.02 본명이 이승리였던 모모랜드 낸시 06.02 등장만으로 여자꼬시기 완료 06.02 초딩래퍼 차노을 아빠 맨스티어 디스랩 ㄷㄷㄷ